파워볼의 ops 성과지표

성과지표로 활용된 세이버매트릭스는 빌 제임스에 의해서 창시된 것으로서 야구를 객 관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볼 수 있다. 세이버매트릭스의 시작은 1970 년대 들어 등장한

빌 제임스의 “Baseball Abstract” 시리즈로 여기는데, 이것은 1980년대 부터 야구계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면서 1990년대 이후에는 야구의 통계적 분석 측면 에서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기

시작하였다. 세이버매트릭스의 통계학적 접근 방식은 기존의 전문가들만이 이해하고 참여하던

분 석영역에 일반인들의 능동적 참여를 이끌어 냈다는 것에 의미를 가질 수 있다. 하지만 대중의

참여로 인한 저변확대와 동시에 날이 갈수록 정밀화되는 통계분석 기법으로 인 해 오히려 일반인

들이 다가가기 힘든 영역으로 변환되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통계적 수치에 매몰되어 실

제 상황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변수들의 간과로 인한 선수에 대한 과대 혹은 과소평가가 이루

어질 수 있다는 문제점 역시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수치들은 선수들의 성과평

가에 대한 객관적인 근거로 활용되 는 등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세이버매트릭

스의 여러 가지 수치 중에서 타자와 투수의 성과지표로 중요하게 활용되고 있는 OPS와 WHIP 수

치를 사용하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 이와 같은 지표들을 타자와 투수의 성과지표로서 활용한다고

해서 OPS 또는 WHIP에 의해서만 타 자와 투수의 절대적 좋고 나쁨이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 대

중적으로는 오히려 타자의 경 우 타율이, 투수의 경우에는 방어율이 대표적인 성과지표로 널리

활용되고 있지만, 새로 운 관점에서 타자와 투수의 역량을 나타내는 지표를 활용하고자 OPS와

WHIP를 활용하 였다. 실제로 MLB와 국내 프로 야구에서도 타자 및 투수를 평가하는 지표로서

OPS와 WHIP를 활용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지표의 신뢰성 역시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으 로

판단된다. 출루율’은 출루 횟수만 고려하는 것이기 때문에 홈런을 치 는 경우나 단타를 치는 경우

모두 1회로 산정되지만 ‘장타율’의 경우는 홈런을 치는 경 우와 단타를 치는 경우에 있어 가중치

가 적용되어 홈런의 경우에는 4루타로, 단타의 경 우에는 1루타로 산정하게 되는 차이점을 가지

게 된다. 투수의 성과지표를 나타내는 WHIP는 Walks plus Hits per Inning Pitched의 약어로

이닝당 출루 허용을 나타내는 지표이다. 이 수치는 ‘WHIP = (사사구 + 안타수)/(이닝 수)’의 식으

로 표현될 수 있으며 풀어서 표현하면 투수가 이닝 당 얼마나 많은 주자를 내보냈는가를 나타내

는 수치라 할 수 있다.

출처 : 파워볼게임사이트 ( https://lmt-ls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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