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부문에 대한 효율성 측정의 기준

특정 부문에 대한 효율성 측정의 기준은 크게 산출 지향형과 투입 지향형의 2가지로 나눌 수 있

다. 투입 지향형 효율성은 산출을 일정하게 지정한 후 어느 정도 투입량 감소 가 가능한지를 측정

하는 반면, 산출 지향형의 효율성은 투입수준을 일정하게 설정한 후 어느 정도 산출량을 증가시

킬 수 있는지를 측정함으로서 도출된다. 효율성 측정에 대한 대표적인 초기 연구로는

Farrell(1957)의 연구를 언급할 수 있다. 효율성에 대한 연구는 Farrell이후 왕성히 진행되었으

며, 방법론적인 측면에서 비모수적 관점의 자료 포락 분석(Data Envelopment Analysis, DEA)

과 모수적 관점의 계량경제학 적 추정으로 나눌 수 있다. 선형계획법을 활용한 DEA 분석법은 생

산 및 비용함수에 대 한 특정 분포를 가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비교적 데이터 규모의 제약을 받지

않고, 분석 이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DEA는 확률적 측면에서의 접근이 아니기 때문

에 추정결과의 통계적 신뢰도 검정이 불가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으며,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

기 위해 최근에는 통계 적 분석의 활용이 가능한 모수적 분석법이 발전되고 있다. 모수적 접근법

은 다시 2가지 의 형태로 나누어질 수 있는데, 분석대상을 확정적으로 또는 확률적으로 보느냐에

따라 서 나누어진다. 분석대상을 확정적으로 보는 방식은 Aigner and Chu(1968)의 연구에서 활

용되기 시작 하였으며, 비용함수의 오차항을 활용하여 분석대상의 비용효율성을 측정하는 방식

을 따 르고 있다. 하지만 이 경우 분석대상이 제어할 수 없는 요소들 또한 비효율성 요인으로 포함

이 될 수 있으므로, 기술적 비효율성의 과다 추정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가진다. 그러므로 본

연구에서는 분석방법으로 생산에 있어서의 비효율성이 확률적 분포를 가 지는 확률프론티어

(stochastic frontier)기법을 활용하였다. 확률프론티어에 관한 로그생산 함수는 아래와 같이 표

현할 수 있다 2007년부 터 2010년까지의 각 선수들의 정보를 바탕으로 혼합자료를 구축하여 자

료로 활용하였으 며, 원래 4개년도의 데이터를 활용할 예정이었으나 샘플수의 확보를 위해 3개

년도 정보 까지 포함시킨 불균형혼합자료를 사용하였다. 데이터의 분류는 타자와 투수의 경우로

나 누어서 진행하였으며 성과지표로는 타자의 경우는 장타율과 출루율의 합(On-base Plus

Slugging Percentage, OPS)과 이닝당 출루 허용률(Walks plus hits divided by Innings

Pitched, WHIP)을 계산하여 사용하였다. OPS 나 WHIP는 앞서 언급한 야구통계에 대한 이론적

접근의 정확성을 더하기 위하여 만든 세이버매트릭스 데이터 분석법에 이용되는 수치이다

출처 : 실시간파워볼사이트 ( https://withenter.com )

댓글 남기기